Neko


안녕하세요, 에버토끼입니다.

오늘은 과학시간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조그마한 짬밥(..!?)을 들고왔는데요, 

과학시관과 학교 모습입니다.ㅋㅋ

요즘 과학에서는 유전학을 배웁니다. 선생님께서 DNA의 분리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어려워요,.

TT*tt(콩나무의 키)에 대한 것을 설명해주시네요.

YY*gg(콩의 색깔)에서는 gg를 쳤습니다.. 항복,, 어려워!

닭이 나오네요.. 검은닭과 하얀닭을 교배하면 반반이 나온다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닭은 붥부럭ㅂ붥부럭ㅂ뤅ㅂ루걱! 하고 울어요!! 꼬꼬가 아니라..

복도입니다. 지난번에 여기 다시 만들었으니 사진 다시 찍어서 올린다고 했는데 말이죠ㅋㅋ


바닥에 테이프 자국.. 보이시나요? 누가 쥬겄어요ㅠㅠ


확대!! 여자분이시라는데.. 참 괴기한(?)자세로... 아 물론 제가 방금 말한 모든것은 가짜입니다;;


영어시간! 자습을 해야 했는데요, 모두들 컴퓨터에 빠져있습니다.ㅋㅋ


선생님의 매의 눈! 영어쌤은 무섭습니다..진짜 무서움..


아무튼 과학수업(?)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에버토끼

배너 로고들!!허잇

잡담 2013.05.12 05:11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日  (0) 2018.01.18
초대장 배포합니다  (0) 2015.09.05
초대장 배포합니다 [完]  (16) 2013.07.03
배너 로고들!!허잇  (0) 2013.05.12
3.20 사이버대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0) 2013.04.05
Posted by 에버토끼

모든 국제학교의 수업시간이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저희 학교 사회시간은 사회선생님께서 정말 재밌게 만드려고 애써주십니다. 고로 학교에 대한 사진 몇장을 올리겠습니다~

[AISJ]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of Johannessburg

이곳은 어셈블리(조회)를 하는 곳입니다(저기 새가 한마리 보이네요ㅋㅋ). 중학생들이 여기 앉아 가끔 한번 점심조회를 하죠. 평소에는 점심먹는 곳으로 사용됩니다. 앞에 보이는 두 반은 두번째 언어 교육센터라고 하여 불어나 스페인어를 배우는 곳입니다. 사진찍은 곳의 뒷편으로는 반이 4개, 각각 한 과목에 한 반씩 있습니다.


이번 사회시간의 주제는 자유와 평등입니다. 공민권운동과 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 에 대한 단원인데 사회쌤은 재밌게 만들려고 저희가 "HSI(Historical Scene Investigation)"이며, 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건은 "어떤 자유운동가가 학교에서 살해된채 발견되었다. 이 짓을 한 범인을 찾아라!" 이며, 역사를 배우며 거기서 조금씩 힌트를 얻는 형식입니다.


애들이 장난쳐서 다 뜯어져 있네요;; 지금은 선생님이 다 고쳐놓으셨습니다. 되면 다시 사진찍죠;ㅋㅋ

양 옆으로 보이는것은 저희 락커입니다. 사물함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반 안에 가방 출입이 금지이기 때문에 가방은 늘 저기에 넣습니다.

보시듯이 Grade 8 현장이라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네요

물론 음 어떤 남자애들은 꼭 여기서 오기가 생겨서 들어간다죠..

반의 모습입니다. 크게 HSI라고 붙여놓으셨네요. 이 단원에서는 저희 반이 오피스(사무실)입니다. 그리고 각 주제를 담당하는 팀을 4개 만들어 각 팀에 오피스가 하나씩 있도록 플랜되어있습니다. 밑은 반 모습입니다.

수업시간엔 선생님이 별다른 지시를 해주지 않고, 팀 포트폴리오에 들어있는 설명/지시를 따라 일주일 안에 정해진 양의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한 주가 끝날때마다 그 주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하고요, 이 모든 작업이 물론 성적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반 분위기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가끔 쌤이 가요도 불러주시고 말이죠(?)

토론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팀만 공민권운동을 주제로 맡아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

왼쪽에 있는 남자애는 영국에서 왔고, 중앙에 있는 애는 말레이시아 애이며, 맨 오른쪽에 있는 애는 미국애입니다.

되게 다문화적이고 여러 국적을 볼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죠..

미국교육은 정말 좋은 것 같지만, 제 경험으로는 주입식도 나쁘지 않아요. 더 배우는게 많거든요.

저는 주입식 교육이 더 좋아요. 외국에 나오면 그리워지게 되더라고요?.. 여기 수업은 조금 지루하다고 해야 하나.. 수업중에 다른 길로 새기도 하고 말이죠..

이상 저희 학교 사회시간을 보여드렸습니다! :)

Posted by 에버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