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하하.. 남아공 시간으로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ForbiddenBITS CTF 2013이 열렸습니다.

물론 학교 갔다온 후에 접속해서 5시쯤에 접속했지만요;;

워낙 포비든비츠가 짱햌커팀이라;; 뉴비한텐 어려울것 같아서;; 문제 푸는건 뒷전이고 문제구경을 하러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풀지는 못해도 문제구경을 하면 아는게 많아진다고.. 그래서 문제만 열씨미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레지스터를 했습니다. 난이도는 제 의견으로 중~상인것 같습니다.(저한텐 디따어려웠습니다..)

얍얍~! 용기를 북돋아주는 홈화면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아자! 힘내자! 라고 하려고 했습니다... 물논 그건 한순간이었..

디자인 정말 멋졌습니다 +ㅁ+.. 힌트 탭도 정말 신기했어요!

물론 제 닉네임으로 등록해놨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자동가입방지 문자는 쉬운편인데 몇몇문자는 읽기 어려워서 여러번 새로고침해야 됬었습니다.. 

모든 문제가 모두 다 열린 모습입니다. 문제 제목들이 모두 멋졌어요! 읽는 재미..

문제들의 설명은 대부분 이렇게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히든 챌린지.. 뭐가 숨겨져있는지 찾지 못했다는..쿨렄..

대부분의 힌트도 정말 간단하여 (imafreak라는 문제의 힌트는 "~"였습니다ㅋㅋ) 많은 분들을 혼란에 빠지게했다는.. 

오디오 믹싱이라는 문제는 힌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압축풀고 듣고있었다는..

물론 저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 중독성이..ㅎㅎ

뇌를 파고드는 그 멋진 소리..


지금 가장 답이 궁금한 문제입니다! crunch라는 문제였는데 처음엔 winhex로 열다가 별걸 못찾아 그냥 qr코드를 그림판으로 색칠한뒤 (하하하.. 눈이 빠지는것 같았다죠..) 그 링크로 들어가봤더니 엄청난 양의 암호(?)가 페이지를 꽉 채우고 있었어요.. 아아,.. 뭘까 +ㅁ+

이것은 poir 라는 문제인데요, 메모장으로 연 후 (이거슨,, 코드게이트에서 본 문제?!) 확장자를 pcap로 바꾼후 html로 모두 저장하니 키 파일이 약 500개(....) 게다가 열리지도 않더라구요.. 자꾸 오류나고.. ㅇㅂㅇ 

흠 key 파일에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ㅅ+..

이렇게 문제들을 건드린 후 다음날 엄마님께 컴퓨터 쓰는 허락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대회가 끝났습니다. 아아...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메세지가 뜨네요.. 포비든비츠님들과 참가자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니 대회가 2시간 연장되었었군요.. 몰랐네...

톱 25위 팀들입니다. 제가 아는 팀은 한국팀인 hellokitty팀밖에 없군요.. 모두들 엄청 열심히 푸셨을 거에요. 짱햌커님들ㄷㄷ

조금 늦은 후기이지만 제가 다음에 돌아보면 이 문제들의 답들을 알 수 있을만큼 성장하고 싶습니다.. :D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ForbiddenBITS CTF 2013의 후기를 마칩니다 :)

Posted by 에버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