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111日

잡담 2018.01.18 19:30


닿을 듯 말듯

사라질 듯 말듯

너랑 대화할 때면 너무 좋은데 

네가 없으면 너무 외로워


있잖아, 수업 같이 듣는 애가 하나 있는데

너랑은 너무 다른데,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우린 서로의 이름밖에 모르는데 말이야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다른 생각은 없어, 난 지금도 네가 너무 좋은걸)


하지만 걔랑 대화할 때면 네 생각이 나

내 모든 대화를 들어주는 너

내가 무엇을 하소연하든 괜찮다고 말해주는 너


너는 아직도 매일 내 생각만 하고 있을까

혹여 다른 사람을 만나진 않을까

난 매일매일이 이렇게나 힘든데 오랜 시간을 버틸수 있을지 난 잘 모르겠어


어쩌다 넌 나같은 사람을 만난건지

우린 왜 그렇게 죽이 잘 맞던건지


24시간 넘게 떨어져 있는 거리에 사는데

어쩌다 마주치게 된건지


근데 무서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너는 이렇게나 날 위해줬는데 내가 다 보답해줄지 못할까봐

상처만 남기고 끝날까봐 무서워

아직도 서로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끝은 해피엔딩이 아닐까봐


Let's go to see the stars and the moon

I'll fly far into space as long as I am with you

The light in my bright eyes when you are near

The flutter i feel in my chest when you are here

I can't explain this kind of love

It pulls me to you, I want it, I can't get enough

So share this precious life with me

Just take my hand and let's enjoy the things that we'll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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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토끼